[투데이TV]“시가 측정 불가” 안유성 셰프, 역대급 메뉴 퍼레이드(‘푹다행’)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대한민국 요리 명장 안유성 셰프가 ‘푹다행’에 등판한다. 오늘(2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신현빈, 이준범, 김기호 / 작가 권정희 / 이하 ‘푹다행’) 45회에서는 ‘푹다행’ 1주년을 맞아 ‘흥4’ 붐, 영탁, 정동원, 양세형이 함께하는 무인도 레스토랑 운영 2일 차가 공개된다. 스튜디오에는 ‘안CEO’ 안정환, 토니안, 코요태 신지, 셰프 레이먼킴이 출연해 이들의 이야기를 지켜본다. 2일 차 무인도 레스토랑을 위해 특별한 셰프가 출격한다. 그 주인공은 대한민국 요리명장 일식 안유성 셰프. 대한민국에 17명뿐인 요리명장 중 1인인 안유성 셰프는 요리 전부터 엄청난 자신감을 보인다. 붐이 ‘푹다행’ 이연복, 정호영, 여경래 셰프의 이름을 꺼내자 “이 분야는 내가 최고!”라고 외치는 것. 안유성 셰프는 선상, 무인도 장소 불문 막강한 요리 실력을 보여준다. 특히 일식 셰프인 만큼 다양한 종류의 해산물을 순식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