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BTS 뷔 전역에 박서준X박형식→최우식 환영 파티 “King is back”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서준이 절친 뷔의 전역을 축하했다. 배우 박서준은 11일 “King is back”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전역한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를 환영하고 있는 배우 박형식, 래퍼 픽보이, 배우 박서준, 최우식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뷔는 지난 10일 육군 만기 전역했다. 뷔는 “몸과 마음을 다시 한번 잡고 만드는 시간이었다”라며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면 멋있는 무대로 돌아오겠다. 사회에 나가서 멋있는 사람이 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박서준, 최우식, 뷔, 박형식, 픽보이는 ‘우가패밀리’라는 이름으로 연예계에서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뷔가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오자 ‘환영해’라는 문구가 새겨진 커플티를 맞추고 마음껏 반겨주고 있어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박서준은 JTBC 새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제작 SLL, 아이엔, 글뫼)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경도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