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 이정재X이병헌→최승현, 넷플릭스 팬 이벤트 투둠 참석(공식)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주역 이정재, 이병헌, 박성훈, 강애심, 최승현이 넷플릭스 글로벌 팬 이벤트 Tudum(투둠)에 참석한다. 전 세계 시청자들을 열광시켰던 넷플릭스 글로벌 팬 이벤트 ‘Tudum(투둠)’이 2025년에도 돌아온다. 공개된 Tudum(투둠) 라인업 포스터는 한 장에 다 담을 수 없을 정도로 깨알같이 적힌 스타들의 이름으로 기대감을 한껏 높인다. ‘The Rip’의 벤 에플렉, 맷 데이먼, 스티븐 연, ‘프랑켄슈타인’의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오스카 아이작, 미아 고스, ‘웬즈데이’ 시즌2의 제나 오르테가, ‘기묘한 이야기’ 시즌5의 밀리 바비 브라운 등 넷플릭스 대표 작품들을 빛낸 스타들이 대거 참여하는 것. 특히 넷플릭스 사상 가장 사랑받은 시리즈이자 시즌3 공개를 앞두고 있는 ‘오징어 게임’의 주역들도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정재부터 이병헌, 박성훈, 강애심, 최승현까지 ‘오징어 게임’의 주역들이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