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17세 딸, 너무 심한 비키니 노출..난리난 사진 1장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이자 17세 모델로 활약 중인 재시 양이 파격 비키니를 입어 화제다. 30일 재시는 소셜 계정 스토리를 통해 ‘매직 아일랜드 비치 파크’ 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재시가 하와이의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끄다. 또 재시는 비키니를 입었는데, 엄마의 미모를 닮은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자랑,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또 최근 재시는 미국 명문대에 합격한 바 있다. 앞서 재시는 FIT 합격 통지서를 공개했는데, 1944년에 개교한 FIT는 뉴욕주립대학교 산하에 있는 패션전문대학교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자이너 캘빈 클라인, 마이클 코어스 등이 이 학교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