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TV]‘리치언니’ 박세리, 직원 복지 장난 아니네..초호화 만찬에 깜짝(전참시)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세리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매니저들을 위해 요리솜씨를 발휘한다. 18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김윤집, 전재욱, 이경순, 정동식, 이다운 / 작가 여현전 / 이하 ‘전참시’) 330회에서는 매니저들과 역대급 스케일의 초호화 만찬을 즐기는 ‘리치 언니’ 박세리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박세리는 집에서 매니저들에게 직접 저녁 식사를 대접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아기자기한 소품들은 물론, 찬장 가득 채워진 술, 고급 식재료들이 저장된 4대의 냉장고 등 없는 게 없는 박세리의 서울 집 내부가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어 박세리는 한 해 동안 고생한 어벤져스 매니저 3인방을 위해 남다른 직원 복지를 선보이는데. ‘큰 손’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보리굴비, 소라장, 문어장 등 다양한 식재료들을 끝도 없이 선보인 데 이어 훠궈, 굴 겉절이, 간장 게장 등 역대급 스케일의 한 상을 뚝딱 차려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