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의 봄’, 청춘 밴드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명맥 잇는다..싱그러운 의기투합
[헤럴드POP=김지혜 기자]하유준, 박지후, 이승협 등이 싱그러운 첫 의기투합을 가동한 SBS 새 드라마 ‘사계의 봄’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매주 수요일 밤 10시 40분, 오는 5월 6일(화), 5월 7일(수) 1, 2회 특별편성으로 방송되는 SBS 새 드라마 ‘사계의 봄’(극본 김민철, 연출 김성용, 제작 스튜디오에스㈜,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 ㈜에프엔씨스토리, ㈜몬스터유니온)은 케이팝 최고 밴드그룹의 스타 ‘사계’가 팀에서 퇴출당하고, 우여곡절 시작된 대학 생활 중 운명처럼 ‘김봄’을 만나 멋지게 재기하는 청춘 음악 로맨스다. ‘검은태양’, ‘연인’ 김성용 감독의 연출과 ‘밴드 명가’ FNC의 제작, ‘드라마 왕국’ SBS의 편성으로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사계의 봄’은 2009년 신드롬을 이끈 ‘미남이시네요’의 명맥을 잇는 단 하나의 ‘청춘 밴드 드라마’로 집중 조명받으며 스타 탄생과 장르 확장,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으로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사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