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화이트수트 차려입은 마블리..듬직 비주얼 대박!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마동석이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마동석은 18일 “GM”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화이트 수트를 차려입고 있는 마동석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마동석은 듬직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마동석은 오는 4월 30일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개봉을 앞두고 있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이다. 마동석을 비롯해 서현, 이다윗, 경수진, 정지소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