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어벤져스' 시리즈의 스칼렛 요한슨의 과거 전라 노출과 베드신이 주목받고 있다.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언더 더 스킨'에 출연해 전라 노출은 물론 남자와 격정적인 베드신까지 선보였다.
이 영화에서 흑발에 섹시한 자태를 뽐내며 등장한 스칼렛 요한슨은 전라 노출을 불사하며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스칼렛 요한슨. 사진=영화 '언더 더 스킨' 캡쳐]](https://wimg.heraldcorp.com/upcontent/ncms/2015/05/05/201505052325325564100_20150505233239_01.jpg)
스칼렛 요한슨이 출연한 '언더 더 스킨'은 젊은 여성으로 위장한 외계인이 남자들을 사냥한다는 내용으로 스칼렛 요한슨이 여주인공 로라 역을 맡았다.
한편 1984년생인 스칼렛 요한슨은 프랑스 출신의 언론인 로메인 도리악과 지난해 결혼했다. 남편 로메인 도리악은 프랑스 출신 저널리스트로 프랑스 예술잡지 ‘클라크’의 편집장을 했으며, 현재 광고회사의 임원으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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