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서정희가 평범한 일상 근황을 전했다.
7일 방송인 서정희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살아있길 잘했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정희가 반팔티에 치마, 모자를 쓴 채 평범한 일상을 즐기고 있다. 소멸 직전인 얼굴이 모자를 쓰니 더욱 돋보인다.
또한 서정희의 청순한 분위기도 가려지지 않는다.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답다", "낭랑 18세다", "멋쟁이 언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정희는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은 사실을 밝혔으며 항암 치료를 받았다. 현재 6세 연하 건축가 김태현 씨와 공개열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