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POP=강가희기자] 이주빈이 단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26일 배우 이주빈의 개인 채널에는 "전통의 품격, 변치않는 아름다움"등의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빈이 블랙에 화이트 카라가 포인트가 되는 롱 드레스 패션으로 완벽한 S라인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또한 한옥 분위기와 어울리는 이주빈의 단아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주빈은 인형 같은 미모로 청순함까지 뽐내고 있다.
한편 이주빈은 최근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주빈은 오는 10월 17일 첫 방송되는 tvN '텐트 밖은 유럽 - 로맨틱 이탈리아 편'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