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송윤아가 일상을 공유했다.
배우 송윤아는 26일 "셀카수업"이라고 전했다.
이어 "아!! 시간 되실 때 장항준 감독님의 유튜브 '이응디귿디귿' 놀러와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셀카 잘 찍는 법을 배우고 있는 송윤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송윤아는 편안한 차림에 머리를 자연스레 틀어올리고 있는 가운데 우아함을 물씬 풍기는 아름다움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송윤아는 지난 2009년 배우 설경구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또 2022년 1월 종영한 채널A 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설경구는 오는 10월 16일 영화 '보통의 가족' 개봉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