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효민이 운동복을 입고 섹시한 골반 라인을 인증해 화제다.
31일 티아라 출신 효민은 자신의 소셜 계정 스토리를 통해 "선풍기, 난 괜찮아"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효민이 헬스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운동을 마친 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효민은 반바지 레깅스를 입고 완벽한 각선미와 함께 황금 골반 라인을 과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효민은 2009년 티아라로 데뷔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주류 사업을 시작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