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만삭 근황을 전했다
7일 오전 아유미는 자신의 채널 스토리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을 담은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늘색 원피스에 청자켓을 걸친 채 의자에 앉아 있다. 발이 부어 유일하게 맞는다는 신발도 신고 있다. 출산을 앞두고 있기에 몸이 무거움에도 아유미의 평안한 얼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아유미의 밝은 모습에 네티즌들도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2022년 10월 2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임신 중으로, 곧 출산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