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황신혜가 일상을 공개했다.
배우 황신혜는 7일 "그린 green"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외출에 나선 황신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황신혜는 초록색 츄리닝바지를 포인트로 한 캐주얼룩에 재킷을 걸치고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아름다운 동안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황신혜는 슬하에 1녀인 모델 이진이를 두고 있다. 또 지난 2022년 LG헬로비전, MBN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에뻤다'에 출연한 바 있다. '엄마는 예뻤다'는 의학, 패션, 뷰티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엄마의 예뻤던 청춘으로 회귀시켜줄 뿐 아니라, 엄마의 마음까지 치유해, 삶을 대하는 방식을 바꿔주는 솔루션 프로그램이다. 또 현재 개인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