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POP=강가희기자]하지원이 MZ샷에 도전했다.
15일 배우 하지원의 개인 채널에는 "초코하임 많이 먹는 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근황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블랙 착장으로 시크함을 드러냈다. 반면 애교 넘치는 표정과 함께 MZ세대에게 유명한 거울 셀카에 도전,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
하지원은 40대인 게 믿기지 않을 만큼 화려한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다소 어색한 포즈마저 매력으로 다가온다.
한편 하지원은 지난해 납세자의 권익 보호와 성실한 납세의무 이행에 이바지하기 위한 세무사제도 창설 제62주년 기념식에서 한국세무사회 홍보대사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