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하지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하지원은 7일 "오랜만에 동구랑~~"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 후배인 배우 최동구와 셀카를 남기고 있는 하지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하지원은 넘치는 장난기로 상큼발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하지원은 올해 납세자의 권익 보호와 성실한 납세의무 이행에 이바지하기 위한 세무사제도 창설 제62주년 기념식에서 한국세무사회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지난 2014년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한 하지원은 이를 계기로 국세청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등 모범 성실납세자로서 엄격한 자기관리를 해왔기에 한국세무사회의 홍보대사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