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인민정이 글래머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20일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저는 진짜 43살까지 타고난 피부를 가져본적이 없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20대, 30대엔 피부과 일주일에 3번씩 주기적으로 레이져 진짜 많이 했었거든요! 하지만! 지금은 피부과 문턱에 못가본지 언 5년차! 그래서 결심했던게 바로 #홈케어"라는 멘트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인민정이 잠옷을 입고 글래머 몸매를 자랑하며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동성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연인 인민정과 출연해 스케이트 코치와 과일 장사를 하며 지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또한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된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