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 채널
서영 채널

[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

배우 서영이 완벽한 D라인을 자랑했다.

지난 30일 서여은 자신의 채널에 “원래 산책이나 걷기를 좋아했지만 점점 호흡하는 게 버겁다 보니 집안보다 밖에 나와 나무 아래서 숨 쉬면 코가 뻥 뚫리고 아기한테도 산소가 자 ㄹ전달되는 느낌적인 느낌 이제 무려 #36주 차 임산부 #할 수 있다 #10개월 대장정”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 속에는 서영이 두꺼운 아우터를 입고 산책 중 인증숏을 남긴 모습이 담겨있다.

서영은 현재 임신 36주 차로 만삭의 상태이다. 그럼에도 볼록 나온 D라인을 제외하곤 얼굴 게 부기하나 없는 완벽한 브이라인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서영은 지난 2006년 '여우야 뭐하니'로 데뷔, 지난해 '남편이 필요해'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