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POP=천윤혜기자]
문근영이 국민여동생다운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2일 오후 배우 문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Not today. #Day2541"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클로즈업 상태로 셀카를 남기고 있다. 흑백 화면 속 문근영은 화장기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그럼에도 반짝거리는 큰 눈망울은 작은 얼굴의 반을 차지할 정도. 문근영의 또렷한 이목구비는 강하게 자기주장을 하고 있다.
언제나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문근영의 근황에 팬들 또한 감탄 어린 시선을 보내고 있다.
한편 문근영은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경쟁부문: 한국경쟁 섹션 심사위원으로 발탁된 바 있다. 또 새롭게 출범한 연예 매니지먼트사 크리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