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송일국과 삼둥이가 정승연 판사의 해외 연수에 동행한다.
3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송일국과 그의 아들 대한, 민국, 만세는 8월 중순 정승연 판사의 해외연수에 동행한다.
정승연 판사는 8월 중순 프랑스 파리로 해외 연수를 떠나 1년 동안 머무를 예정이다. 이에 따라 송일국과 삼둥이도 프랑스로 향한다.
단, 송일국은 연예계 활동을 병행하기 때문에 한국과 프랑스를 오갈 예정이다. 정승연 판사와 삼둥이는 1년 동안 프랑스에 머문다.
한편, 송일국과 정승연 판사는 1년 6개월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08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012년 대한, 민국, 만세 세 쌍둥이를 출산했고,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