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POP=박서현기자]아유미가 딸 세아양의 첫돌 근황을 전했다.
11일 아유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세아‘s 1st Birthday 가족끼리 하는거니까 준비할게 그렇게 많지않겠지..는 왠걸. 암튼 우리 참 수고했다 ㅎㅎ 세아가 태어난지 벌써 1년이라니..”라고 적었다.
이어 “하루하루 정신없이 보내다보니 뭐 한게 없는 것 같았는데 그 사이에도 쑥쑥 잘 커준 울 세아에게 넘나 고맙고 참 기특해유”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족끼리 하는 아유미 딸 세아 양의 돌잔치 전경이 담겨 있다. 세 가족의 환한 미소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2022년 10월 2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