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올해 3월 데뷔한 신예 그룹 키키(KiiiKiii)가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럭셔리 브랜드와 만났다.
이 특별한 협업은 <얼루어 코리아> 디지털 커버 및 화보를 통해 공개된다. 촬영 현장에서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는 10가지 이상의 스타일로 연출 가능한 빵 트위스트 백을 각자의 방식으로 자유롭게 착용하며 다채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멤버들의 개성을 닮은 파스텔 톤의 컬러는 화보를 바라보는 이들에게도 자연스럽게 ‘하나의 미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키키와 함께한 이번 프로젝트의 더 많은 이미지와 영상 콘텐츠는 <얼루어 코리아> SNS를 비롯한 공식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