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티아라 효민이 작은 얼굴 크기를 자랑했다.
10일 효민은 자신의 채널에 차 안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효민은 사진과 함께 “Meeting, meeting, meeting”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효민은 레이어드 룩으로 캐주얼하면서도 러블리한 룩을 보여준다. 효민은 옅은 메이크업으로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또 효민은 큰 이어커프를 착용한 모습이다. 효민의 작은 얼굴 크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효민은 최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은 79년생으로, 서울대 출신에 글로벌 사모펀드 전무로 알려졌다.
효민은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남편과의 러브 스토리 및 결혼 비하인드를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