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전소미가 마네킹 같은 몸매를 자랑했다.
10일 전소미는 자신의 채널에 점프수트를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전소미는 사진과 함께 별다른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
사진 속 전소미는 점프수트를 입고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한다. 전소미는 마네킹 같은 몸매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전소미는 이국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전소미의 미모가 물올랐다.
한편 전소미는 디지털 싱글 ‘Ice Cream’(아이스크림)을 발매하고 활발하게 활동했다. 전소미는 첫 번째 EP ‘GAME PLAN’ 이후 1년 만에 컴백해 활동한 바 있다.
또한 전소미는 JTBC ‘길바닥 밥장사’에 출연 중이다. ‘길바닥 밥장사’는 국민 레시피 류수영 X 미슐랭 셰프 파브리가 스페인 길바닥에 떴다! 벽도 지붕도 없는 움직이는 주방 ’푸드바이크‘를 타고 펼치는 한식 신대륙 개척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