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POP=박서현기자]가수 겸 크리에이터 서이브가 ‘젠지 아이콘’의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10일 발매된 서이브의 신곡 ‘잠파티티(ZampaTT)’, 17일에 발매된 ‘톡톡(Talk Talk) (짝남에게 연락오는 노래)’은 틱톡 음원 차트(6월 4일 기준)에서 각각 8위, 24위에 등극했다.
이와 더불어 지난 1월 발매된 ‘어른들은 몰라요 (They never know)’ 또한 5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32위의 높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한 아티스트의 3곡이 동시에 틱톡 음원 차트에 차트인한 것은 역대 최초로, 서이브는 이를 통해 ‘젠지 아이콘’의 폭발적인 인기를 제대로 증명했다.
![[사진 제공 = 팡스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5/06/10/news-p.v1.20250610.5ac77bbf44d347d99a3d844a689f8720_P1.jpg)
서이브는 13세의 어린 나이에도 자신감 넘치는 보컬과 통통 튀는 댄스 실력으로 음악 방송에서도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20일 SBS M ‘더쇼’에서 선보인 ‘톡톡(Talk Talk) (짝남에게 연락오는 노래)’ 고음 라이브를 담은 유튜브 쇼츠 영상은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재차 확인시켰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아티스트 서이브의 신곡 ‘잠파티티(ZampaTT)’, ‘톡톡(Talk Talk) (짝남에게 연락오는 노래)’은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