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스/사진=민선유 기자
원어스/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4세대 대표 퍼포머’ 원어스(ONEUS)가 6월 컴백 대전에 합류한다.

소속사 알비더블유는 “원어스는 오는 30일 미니 11집 ‘5x’를 발매한다. 각 멤버가 지닌 고유한 매력은 물론 무한한 음악적 가능성을 담아낸 만큼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원어스의 컴백은 지난 1월 발매한 스페셜 앨범 ‘Dear.M’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원어스는 최근 솔로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친 가운데, 5인 5색 개성을 엿볼 수 있는 솔로 싱글로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과시한 바 있다.

[사진제공=알비더블유]
[사진제공=알비더블유]

특히, 이번 앨범에는 현재 군 복무 중인 멤버 서호가 입대 전 미리 녹음한 곡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한편, 원어스의 미니 11집 ‘5x’는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