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시영이 명품보다 명품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10일 이시영은 자신의 채널에 명품을 착용하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시영은 사진과 함께 “요즘 빠진 레드.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슈즈다아”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이시영은 블랙 원피스를 입고 레드 구두, 레드 가방으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이시영은 명품보다 빛나는 미모를 자랑한다.
또 이시영은 늘씬한 몸매로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시영의 미모가 물올랐다.
한편 이시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3’에 출연했다. ‘스위트홈3’는 괴물화의 끝이자 신인류의 시작을 비로소 맞이하게 된 세상, 괴물과 인간의 모호한 경계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 이들의 더 처절하고 절박해진 사투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또한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요식업 사업가 조승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뒀으나, 최근 이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