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미 채널
이보미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프로골퍼 이보미가 귀여운 미모를 자랑했다.

10일 이보미는 자신의 채널에 창문에 걸터앉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보미는 사진과 함께 별다른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

사진 속 이보미는 노란색 트위드 재킷을 입고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보미는 늘씬한 몸매를 보여준다.

또 이보미는 세련된 미모를 자랑한다. 이보미의 미소가 러블리하다.

한편 이보미는 이완과 지난 2019년 12월 28일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완은 김태희의 동생이기도 하다.

또한 이보미는 한국 여자 골프의 대표적인 선수로, 다수의 국내외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았다. 2014년 일본 여자 프로 골프(JLPGA) 투어에서 첫 승을 올린 이후, 그녀는 꾸준한 성적을 내며 일본 투어에서 크게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2015년에는 JLPGA에서 두 차례 우승을 기록하며, 일본 여자 골프에서 빠르게 입지를 다져갔다. 이보미는 일본에서의 활약을 통해 한국 골프의 위상을 높인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이보미는 골프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갔다. TV 프로그램과 광고에서도 자주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