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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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박한별이 평화로운 일상 근황을 전했다.

30일 박한별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한별이 운영 중인 카페에서 티타임을 갖고 있다. 따스한 사장님의 미소를 짓는 박한별이다. 또한 특색 있는 음료들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한별은 친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복귀를 알렸다. 박한별은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를 운영하며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생활 중이다.

최근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해 6년 만에 복귀한 박한별은 “죽어야 끝날까 생각했다. 시어머니께서도 ‘널 위해 이혼해라’라고 하셨을 정도로 압박을 받았다. 아이들을 지키는 최선이라고 생각했다“고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