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사진=민선유 기자
이정현/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이정현이 연출데뷔작 공개를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28일 이정현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꽃놀이간다 #전주국제영화제 5월1일 4일 6일 상영. 이제 몇일 안남았네요~저의 연출데뷔작...첫 공개라니...넘 긴장되요...곧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만나요~~#코리안시네마”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정현의 연출대표작인 ‘꽃놀이 간다’ 포스터가 담겨 있다. 포스터에는 ‘기다리고 기다렸어요’라는 문구가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정현은 정형외과 의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이정현은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