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의 리뷰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

이번에 공개된 리뷰 포스터는 거룩한 케미와 환상의 시너지로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는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의 퇴마 현장이 담겼다.

침대 프레임 안에 누워 있는 누군가를 바라보는 세 사람의 모습은 긴장감과 동시에 이들이 해결해야 하는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퇴마 현장 위로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에서만 볼 수 있는 차별화된 오컬트 액션에 반한 국내 언론의 극찬 리뷰가 담겨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언론의 뜨거운 호평을 담은 리뷰 포스터를 선보이며 개봉을 기다리게 만드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오는 30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