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박수홍이 새벽부터 부지런히 집안일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2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박수홍이 새벽부터 부지런히 움직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새벽 4시에 일어난 박수홍이 잠이 덜 깬 모습으로 “공진단 먹어야지”라며 영양제를 챙겨 먹고 설거지를 시작했다. 박수홍은 “아침에 9개 먹고. 배가 불러”라며 영양제로 배가 부르다고 덧붙였다.
박수홍은 “제가 새벽부터 일이 있다. 집안일은 보이면 바로 한다. 젖병이 떨어지거나 그러면 큰일이잖아요”라며 새벽부터 설거지부터 빨래까지 부지런히 움직여 집안일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 모습에 최지우는 “막내가 너무 잘하네요”라며 칭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