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차주영의 팬 유튜브가 실버버튼을 받았다.
배우 차주영의 팬 유튜브 채널은 10일 “저희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지 두 달 만에 이렇게 소중한 선물을 받게 됐어요”라고 알렸다.
이어 “사실 한 달 전에 받았는데, 언니에게 전달했다는 소식을 함께 전하고 싶어서 감사 인사가 늦었어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해당 채널은 “실버 버튼은 이 채널의 주인공인 주영 언니에게 잘 전달해 드렸답니다”라며 “곧 영상으로도 만나보실 수 있을 거예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영상 시청해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 채널은 차주영의 팬들이 차주영을 더욱 홍보하기 위해 만든 채널이다.
팬들이 직접 찍고 편집한 영상에는 차주영의 실제 사랑스러우면서 따뜻한 면모가 고스란히 담기며 많은 이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차주영에게 스며들었다며 팬들이 급증했다. 이러한 현상은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 홍보에도 일조했다고 평가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구독자수 10만명을 돌파해 실버버튼을 획득한 것도 놀라운데, 이를 자신들의 뮤즈인 차주영에게 선물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