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주 채널
정순주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나운서 정순주가 수영복 자태를 드러냈다.

9일 정순주는 자신의 채널에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정순주는 사진과 함께 “우붓만 고집했는데 울루와뚜도 참 좋네. 우기여서 수영하기 더 좋은 날씨”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정순주는 보라색 수영복을 입고 노출하고 있다. 정순주는 수영장에 앉아 S라인 뒤태를 보여준다. 정순주는 뒤를 돌아보며 청순한 미모를 자랑한다. 정순주는 발리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정순주 아나운서는 지난 2020년 동갑내기 치과의사와 결혼했으며 이듬해 12월 아들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