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현 채널
사진=서현 채널

[헤럴드POP=강가희기자]서현이 근사한 휴가를 보내는 근황을 공유했다.

5일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서현(서주현)의 개인 채널에는 “:)”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니와 안경으로 멋을 낸 서현이 바깥 풍경이 훤히 내려다 보이는 고층 건물 뷰를 감상하고 있다. 실루엣만으로도 세련된 서현의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살짝 보이는 미소 짓는 모습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든다.

한편 서현은 차기작으로 KBS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를 택했다.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는 평범한 여대생의 영혼이 깃든 로맨스 소설 속 병풍 단역이 소설 최강 집착 남주와 하룻밤을 보내며 펼쳐지는 ‘노브레이크’ 경로 이탈 로맨스 판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