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즈포프리 채널
진즈포프리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뉴진스 멤버 다니엘이 매혹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5일 진즈포프리 채널에는 다니엘의 사진이 게재됐다. 다니엘은 사진과 함께 “vroom”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다니엘은 다리를 꼬고 앉아 있다. 다니엘은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강렬한 인상을 보여준다. 다니엘은 이국적인 비주얼로 세련된 미모를 자랑한다. 다니엘의 미모가 물올랐다.

한편 뉴진스는 최근 일본 후쿠오카 페이페이돔에서 열린 ‘제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2관왕을 기록한 바 있다. 또 뉴진스는 ‘진즈포프리’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