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현역가왕2’ 캡처
MBN ‘현역가왕2’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신동엽이 준결승 룰을 설명했다.

4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2’에서는 준결승전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준결승전을 앞두고 강문경, 김경민, 김수찬, 김준수, 나태주, 노지훈, 박서진, 신승태, 신유, 에녹, 재하, 진해성, 최수호, 환희이 결승을 향한 마지막 전쟁을 펼치게 됐다.

준결승을 앞두고 신동엽이 룰을 설명했다. 신동엽에 따르면 먼저 1대 1장르 대첩이 벌어졌다. 같은 장르를 선택한 2명이 1대 1맞대결을 가지는 것이다. 점수는 총 400점이며 여기에 응원 투표 점수가 포함된다.

점수를 합산하면 14명 중 9명만 결승에 직행 할 수 있다. 그리고 하위 5명은 방출 후보가 된다. 5명이나 방출된다는 말에 모든 후보자들은 깜짝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