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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인 기자]기희현, 애쉬비를 포함 총 6명이 '언프리티 랩스타3' 중간 투입 오디션을 마쳤다.

1일 오전 Mnet '언프리티 랩스타3'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기희현, 애쉬비, 롤라로즈, 쿨키드, 라손, 틸다 총 여섯명의 여성 래퍼가 중간 투입 오디션 녹화를 마친 상태다. 중간 투입 오디션 결과는 온라인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에 공식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 시즌에서 중간 투입 래퍼가 있었던 것처럼 올해도 진행하게 됐다. 기존 래퍼들은 당시 중간 투입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다. 중간 투입 오디션 중 몇 명이 붙게 될 지는 방송으로 확인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언프리티 랩스타'는 총 10인의 여성 래퍼가 음원 경쟁을 펼치는 랩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