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줄리엔강, 정대세, 모태범이 열정을 보였다.
1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는 줄리엔강, 정대세, 모태범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2025년 신년 특집을 맞아 게스트로 줄리엔강, 정대세, 모태범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줄리엔강은 운동선수들이 뽑은 강한 남자 1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피오는 줄리엔강과 김동현이 함께 자리한 것에 대해 기대하면서 “둘이 드디어 만났다”고 외쳤다.
정대세와 모태범 역시 당차게 자기소개를 해 눈길을 글었다. 이중에서 분장을 하고 온 모태범은 “사실 제가 ‘놀라운 토요일’을 보면서 항상 분장을 한 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굉장히 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