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 채널 스토리
혜림 채널 스토리

[헤럴드POP=박서현기자]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둘째 출산 후 행복한 일상 근황을 전했다.

13일 혜림은 자신의 채널 스토리를 통해 "개운하다♡ 3일만에 남편이 머리 감겨줌", "DON'T MAKE ME LAUGH 배아파"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림은 출산 3일만 남편의 도움을 받아 머리를 감고 있다. 웃음을 참지 못해 통증이 느껴지는 배를 감싸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혜림은 태권도선수 신민철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을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지난 11일 출산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