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장영란이 아이들과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8일 방송인 장영란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아이들에게 음식해주는건 또 다른 나의 행복♥ 잘 먹으니 더 신나고 #소소한나의일상 #소소한행복 #가족스타그램 #장영란그램 #영라뉴화이팅 #에이급장영란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이 아이들을 위해 직접 요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리고 이를 맛있게 먹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을 통해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