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전 리듬체조 선수 출신 신수지가 놀라운 다리 찢기를 보여줬다.
9일 신수지는 자신의 채널에 다리 찢는 사진을 게재했다. 신수지는 사진과 함께 "운명 아니구 숙명?"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신수지는 180도로 다리를 찢는 모습이다. 신수지는 리듬체조 선수 출신답게 놀라운 유연성을 보여준다. 신수지는 평온함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신수지는 넷플릭스 '피지컬: 100 시즌2-언더그라운드'에 출연했다. 이는 가장 완벽한 피지컬을 가진 최고의 ‘몸’을 찾기 위해, 최강 피지컬이라 자부하는 100인이 벌이는 극강의 컴피티션 예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