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채널
별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별이 막내 딸 송이를 예뻐했다.

9일 별은 자신의 채널에 딸 송이가 웃는 사진을 게재했다. 별은 사진과 함께 "웃송 모음집"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별의 셋째 딸 송이는 니트를 입고 왕관을 써 공주 같은 모습이다. 송이는 입에 풍선끈처럼 보이는 끈을 물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송이는 웃을 때 하하와 똑같은 눈웃음을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낸다. 송이의 애교 넘치는 모습이 러블리해 절로 엄마 미소가 지어진다.

한편 하하와 별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별은 지난 2월 앨범 '진심'을 발매해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