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투데이TV]‘이혼보험’ 이동욱X이주빈, 달콤 눈맞춤..깊어지는 로맨스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이동욱, 이주빈, 이광수, 이다희의 로맨스가 한층 깊어지며 눈길을 모은다. tvN 월화드라마 ‘이혼보험’(연출 이원석·최보경, 극본 이태윤, 기획 CJ ENM·스튜디오지니, 제작 몽작소·스튜디오몬도) 측은 10화 방송을 앞둔 29일 노기준(이동욱 분)과 강한들(이주빈 분), 안전만(이광수 분)과 전나래(이다희 분)의 일상에 찾아온 설렘을 포착해 기대를 높인다. 여기에 이혼 위기에 놓인 김선만(배유람 분)과 한여름(정가희 분)의 모습까지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노기준과 강한들, 안전만과 전나래의 설레는 일상으로 심박수를 고조시킨다. 먼저, 노기준과 강한들의 달콤한 눈 맞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3보다 4에 가까운 사이가 되기로 한 이후, 이혼보험에 닥쳐온 많은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상을 보냈다. 혼란스러운 시간에도 서로의 옆을 지켜온 노기준과 강한들이기에 마주 보고 선 얼굴에 스민 미소의 의미가 궁금해진다. 안전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