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인생 멜로 경신각”..남궁민-전여빈-서현우, ‘우리영화’ 시사회 성료
[헤럴드POP=김지헤 기자]남궁민, 전여빈, 서현우가 첫 방송 전 예비 시청자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로 기대감을 높였다. SBS 새 금토드라마 ‘우리영화’(연출 이정흠/ 극본 한가은, 강경민/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는 다음이 없는 영화감독 이제하(남궁민 분)와 오늘이 마지막인 배우 이다음(전여빈 분)의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오는 13일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지난 10일, ‘우리영화’ 관람을 손꼽아 기다리는 팬들을 위한 시사회 이벤트가 성료됐다. 이날 시사회에는 연출을 맡은 이정흠 감독과 배우 남궁민(이제하 역), 전여빈(이다음 역), 서현우(부승원 역)를 비롯해 권해효(이정효 역), 오민애(황미선 역), 전석찬(노희태 역), 장재호(김민석 역), 이주승(임준병 역), 한종훈(한성호 역), 오경화(곽교영 역), 서이서(김정우 역), 박효은(박민희 역), 김은비(유홍 역), 박은우(남재인 역)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남궁민, 전여빈, 서현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