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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P초점]역대급 긴 '나는솔로' 16기, 도파민 빌런들로 시청률·화제성 싹 잡은 전성기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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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편성 회차, 시청률, 화제성까지 모두 '역대급'이다. '나는 솔로' 16기가 매회 레전드 기록을 쏟아내고 있다.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지난 27일 방송된 ENA와 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16기 상철이 최종 선택을 앞두고 밤새 영숙, 영자 사이를 오가며 확답을 받으려고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평균 6.9%(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수치)를 기록. 수요일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7.6%까지 치솟았다. 이는 '나는 솔로' 역사상 최고 시청률이기도 하다.

'나는 솔로' 16기는 가짜뉴스, 도르마무, 경각심 등 키워드로 여러 사건을 만들어내며 '최고 빌런들의 솔로나라'라는 평을 받고 있다. 본방송 다음날 사과문이 올라오고 SNS 언팔 이슈 등 현실에서의 문제점도 많다. 그러나 이는 대중에겐 제대로 먹혔다. 각종 커뮤니티, SNS 등에 '나는 솔로' 밈들과 짤이 도는 등 이른바 '도파민 끝판왕' 프로그램이 된 것.

이에 ENA와 SBS Plus 측은 '나는 솔로' 16기를 11화로 확대편성. 추석연휴까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해 '돌싱 특집'으로 꾸며진 10기보다 더 긴 편성이다.

이처럼 최고 시청률, 최고 화제성, 최고 회차로 시즌의 최고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나는 솔로'. 마지막화엔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그리고 종영 라이브 방송이 진행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나는 솔로' 최종 선택은 오는 10월 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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