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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P초점]유빈, 공개연애 좋다더니 비애 됐네..♥권순우 비매너 논란에 '불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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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 권순우



[헤럴드POP=박서현기자]유빈이 공개연애로 역풍을 맞았다. 남자친구인 테니스선수 권순우의 비매너 논란 불똥이 유빈에게도 향했다.

지난 25일 진행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단식 경기서 카시디트 삼레즈에게 1대2(3-6/7-5/4-6)으로 패했다.

권순우는 세계 선수 순위가 많이 차이나는 선수에게 진 것이 분했는지 제 화를 이기지 못하고 라켓을 수차례 코트에 내리치며 부쉈다. 특히 권순우는 삼레즈 선수가 악수를 청했음에도 눈길 조차 주지 않고 코트를 벗어나 논란이 됐다. 스포츠맨십을 지키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대표로 나간 대회에서 비매너 행동을 보였기 때문.

이에 대중은 분노했고, 권순우를 향한 비판으로 끝나지 않았다. 여자친구 유빈에게 불똥이 튄 것. 유빈과 권순우는 지난 5월부터 공개연애 중이다. 연애 인정 후 유빈은 자신의 채널 등에 데이트 사진을 자유롭게 올리며 "네. 공개연애 첨해봐여 그니까 너무 조타그여"라는 글과 함께 행복을 드러내기도 했다.

첫 공개연애가 너무 좋다며 권순우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던 유빈은 9살 연하 테니스 선수 남자친구로 인해 몇몇 잘못된 네티즌들의 악플을 받으며 함께 피해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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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 권순우


권순우는 논란 하루 뒤인 오늘(26일)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고 태국의 카시디트 삼레즈 선수에게 고개 숙였다. 권순우는 "아시안게임 테니스 단식 2회전에서 삼레즈 선수와의 경기가 종료된 직후에 국가대표 선수로서 하지 말았어야 할 경솔한 행동을 했다. 국가대표팀 경기를 응원하시는 모든 국민 여러분과 경기장에 계셨던 관중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무례한 행동으로 불쾌했을 삼레즈 선수에게도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경기 후에 보인 행동들에 대해 진심으로 후회하며 반성하고 있다. 나라를 대표하는 국가대표 선수로서 태극마크의 무게를 깊게 생각하고 책임감 있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모든 행동에 신중을 기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대중의 분노는 쉽게 가시지 않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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