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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인 오랜만이네..브아걸, 양양 여행 단체사진 "건강하자 오래가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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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료


브라운 아이드 걸스가 양양으로 여행을 떠났다.

19일 미료는 자신의 채널에 "2023 #브아걸 #browneyedgirls #양양 #여행사진. 결국 바다에서 단체사진 get!(마지막 보너스 영상ㅋㅋㅋ 제아가 찍고서 보여줬는데 다같이 빵 터짐ㅋ) 9월의 귀요미들 생일 축하해!! 다들 건강하자, 브아걸!♥ 오래가자, 브아걸!♥"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인, 미료, 제아, 나르샤가 양양 바다에서 돗자리를 깔고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오랜만에 보는 네 명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지난 2006년 1집 앨범 'Your Story'로 데뷔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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