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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영, 출산 후 호텔 뺨치는 조리원 입성 "그렇게 천국이라던데"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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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영


배우이자 유튜버 한소영이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19일 한소영은 자신의 스토리에 “산후조리원이 그렇게 천국이라던데 저도 한 번 가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기와 함께 산후조리원으로 떠나는 한소영의 모습부터 커다란 사이즈의 조리원 침대, 그리고 호텔 뺨치는 화장실까지 담겨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한소영은 지난 2004년 영화 '분신사바'로 데뷔해 드라마 '천일의 약속', '화려한 유혹', '찬란한 내 인생' 등에 출연했다. 이후 한소영은 2019년 먹방 유튜버 '쏘영'으로 활동을 시작, 먹방 크리에이터로 성공했다. 최근 출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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