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소유진이 이른 아침에도 굴욕이 없는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18일 배우 소유진은 자신의 채널에 "아침이라 많이 부었구먼"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영상을 한 편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소유진은 이른 아침 예쁜 사과 머리를 한 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우려와 달리 여전한 굴욕이 없는 화려한 비주얼이 보는 이의 감탄사를 자아낸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15살 연상의 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하여 현재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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