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쯔위 채널
트와이스 쯔위와 다현이 완벽한 비주얼 합을 자랑해 화제다.
오늘(18일)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쯔위의 개인 채널에는 "1+2=하트"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쯔위는 해당 게시글을 통해 멤버 다현과 찍은 투샷 사진을 공개했다.
쯔위와 다현은 화려한 색감의 옷에도 묻히지 않는 화사한 비주얼을 자랑했고, 이들이 뿜어내는 청량 케미는 시선을 잡아끌었다.
또 쯔위는 화이트톤의 의상으로 우아한 매력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쯔위가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현재 전 세계 25개 도시 44회 대규모의 다섯 번째 월드투어를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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